개혁신당 최고위원 후보 기호3번 공필성

후보자 소개

"저 공필성은 소중한 당원들과 내일을 함께 할 사람입니다."

저는 늘 조용히, 그러나 누구보다 치열하게 현장에서 헌신해 왔습니다. 이름보다 실천으로, 전면보다 뒷면에서 묵묵히 당을 위해 일해왔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선 이유는 단 하나, 사람이 중심이 되는 개혁신당을 만들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달려왔지만,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소수정당일수록 단단한 방향성과 건강한 내부 소통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더 단단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야 합니다.

개혁신당은 낡은 정치의 반복이 아닌, 새로운 길을 열어가야 합니다.
저는 그 길의 진심 어린 실천자가 되겠습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소통하며,
개혁을 실현하는 공필성”
기회 주신다면, 반드시 행동으로 보이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소통으로 당을 바꾸고 혁신하겠습니다.

공필성의 3가지 약속

반드시 지킬 수 있는 약속 첫 번째

1. “소중한 사람을 반드시 챙기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당원 여러분들 중 의료, 교통, IT, 경제 등 각자가 가진 상당한 능력을 우리 당이 하는 개혁을 위해 써주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을 챙기겠습니다. 우리 개혁신당은 이런 분들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맞이하여야 합니다. 저는 당원동지들의 노력과 헌신이 ‘국익보다 당익, 국민보다 소속정당, 국력보다 자신의 권력’을 위해 사용되여 실망하고 좌절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지킬 수 있는 약속 두 번째

2. “반드시 할 말은 하겠습니다”

정치는 책임입니다. 대통령을 비롯, 국회의원 및 이하 선출직 직책자는 국민들을 위한 책임을 쥐어주기 위해 ‘권한’을 위임하는 것이지 개인의 목적을 위한 ‘권력’으로 사용해선 안됩니다. 저는 권한이 권력으로 둔갑하는 순간을 조용히 넘기지 않겠습니다. 당원 분들이 소중하게 믿음으로 부여해준 권한을 권력으로 착각하는 자들에게 “잘못됐다” 라고 말하겠습니다.

반드시 지킬 수 있는 약속 세 번째

3. “우리 당의 건강상태를 투명하게 검진하여 당원 여러분과 공유, 소통 하겠습니다.”

최근 우리 당 게시판, 공개 채팅방 등 소중한 우리 당원들 간 다양한 소통을 위해 열려있는 공간에서 의견 충돌, 나아가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저는 최고위원이 된다면 “소중한 우리 당원들의 후원으로 녹을 받고 일하는 일꾼이 누구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조직도를 세분화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외비를 제외한 모든 안건’에 대해 당 게시판을 통해 당원 여러분과 공유하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겠습니다”.

소중하고 애정 하는 당원 여러분! 작금의 전당대회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우리의 정체성을 되찾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모든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용기 있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정한 개혁을 추구하는 개혁신당 최고위원 후보, 공필성